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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보고서 - Gree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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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일,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시장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8-11-23
분야분류
그린 ICT, 해외동향, 유관기관웹정보, 그린카, IT산업, GreenIT, IT산업및정책,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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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방향성은 ‘탈 디젤’

○ 2019년 초부터* 독일 쾰른(10만 대), 프랑크푸르트(7만 대), 슈투트가르트(6만 대), 에센(4만 대) 등의 도심 내 순차적으로 노후한 모델인 유로4 차량에 이어 유로5 디젤차량 운행이 금지될 예정임. 이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불거진 디젤 게이트에 따른 영향으로 독일 내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신기술 도입에 따른 자동차 시장의 재편 움직임이 눈에 띔.

* 디젤차량 운행 금지 규정은 각 지자체별로 2019년 각각 2월, 4월, 7월(1차)과 이어 9월부터(2차) 도입될 예정이며, 2.1일부터 도입되는 프랑크푸르트의 경우 유로 1과 2에 해당하는 가솔린 차량에도 적용됨.

○ 지난 2018 헤센수소연료전지 포럼*에서도 확인된 바, 미래의 친환경차는 전기차, 수소차로 양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더불어 가솔린 자동차도 나름 시장의 한 축을 이루며 다양한 차종이 시장에 공존할 것으로 예상됨.

* 이와 관련해서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의 해외시장뉴스 ‘전기차 대항마 수소차가 온다’ 참고

○ 즉, 차세대 자동차 시장으로의 방향성은 이제 정해져 있으며, 이제는 보급의 속도 문제로 각계 전문가는 예상보다 차세대 친환경차의 도입이 빠를 수 있다고 내다 보는 경향이 짙음.

* 지난 2017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출범한 현대차, 도요타, 혼다, BMW, 벤츠 등 13개 글로벌 완성차 기업간 연합인 수소위원회는 2018년 9월 3차 총회를 개최함. 여기서는 수소가 디지털 혁명을 이끌 핵심 에너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비전이 제시됨. 맥킨지 연구분석 결과 2030년까지 전 세계 수소연료전지가 550만 개에서 최대 650만 개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시장으로의 재편은 승용차 분야에 앞서 대중교통이나 트럭 등의 물류 분야와 항공 분야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됨.

- 다만, 현재 부족한 인프라와 기술개발의 완성도 평가가 더 이뤄져야 하고, 새로운 밸류 체인 구축 등이 도전과제로 지목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