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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_캄보디아) 2017 글로벌 정보보호 산업시장 동향조사 보고서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발행일
2018-01-17
분야분류
정보보호, 정보보호 , 해외동향, 유관기관웹정보, IT산업, IT산업및정책,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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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가 2017년 7월 발표한 ‘Global Cybersecurity Index(GCI) 2017’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사이버보안 지수는 0.283로 하위권으로 나타났음

캄보디아는 열악한 통신 인프라 환경과 더불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편으로, 불법 소프트웨어의 만연에 따른 보안 위험도 높음
- 보안업체 Kaspersky의 ‘Security Bulletin 2015’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은 20개 국가 중 15위를 차지했으며, Kaspersky Lab 제품 이용자의 61.66%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 2013년 Microsoft의 조사에 따르면 캄보디아 소매점의 96% 이상이 PC 판매 시 해적판 소프트웨어를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해 WTO에서 캄보디아를 비롯한 일부 개발도상국의 지적재산권 보호법 이행을 2021년까지 8년 더 연장하면서 해적판 문제는 당분간 해결이 요원한 상황
- 이에 2014년 10월 캄보디아 정부와 Microsoft, 미국 FBI는 프놈펜에서 정보보호관련 세미나를 주최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캄보디아 금융계에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고 촉구
- Microsoft 측은 캄보디아 기업들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인해 수십 만 달러의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며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및 보안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

반면 물리보안 시장의 경우, 불안한 치안과 건설경기 호황으로 보안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일반 가정집에서도 무인전자경비 서비스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 미국 해외안보자문위원회(OSAC)의 ‘2016년 캄보디아 범죄 및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사이버 범죄는 주요 이슈는 아니지만, 캄보디아인들이 현금만을 사용하는 기존의 관습을 탈피해 나가면서 신용카드 복제, ATM 스키밍(특수 장비를 이용해 결제정보를 훔치는 행위)가 늘어나는 추세
- 2015~2016년 범죄행위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장 강도와 같은 강력 범죄도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