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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연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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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음악 산업백서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발행일
2016-03-31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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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음악산업 이슈
제2부 국내 음악산업 동향
제3부 음악산업 이용자 실태조사
제4부 해외 음악산업 동향
제5부 음악산업 정책 및 법제도 동향
제6부 부록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워크맨과 같은 카세트테이프나 CD플레이어가 필요했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1990년대 후반부터는 앨범별로 수록되어 판매되었던 음원이 MP3(MPEG Audio Layer-3)라는 형식으로 분절되어 나오는데, 이때 불법으로 무료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2003년 이후부터는 싸이월드가 대표적인 인터넷 커뮤니티로 자리를 잡으며 전자화폐격인 ‘도토리’로 음원을 구입하는 생태계가 마련되었다. 멜론, 벅스뮤직 등을 통해 유료로 음원을 다운 받는 환경도 열렸다.
최근에는 음원을 다운로드 받는 형태에서 온라인의 음원 스트리밍을 실시간으로 듣는 형태가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포티파이(Spotify)’라는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했고, 국내에서는 ‘비트(Beat)’라는 서비스가 이와 유사한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다.
애플은 월 9.99달러를 내면 자유롭게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애플뮤직’이라는 서비스를 2015년 연례 개발자 행사(WWDC15)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본 글에서는 음원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소비 방식 전환을 정리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