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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보통신표준화백서 2007호
출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발행일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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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제공 URL 및 사본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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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보통신 표준화 10대 이슈&포커스
국내 차세대통신망(NGN) 기술이 국제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2007년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통신부문
(ITU-T)의 NGN-GSI(Global Standards Initiative) 표준화회의에서 망 접속보안 프로토콜, NGN 과금, 웹서비스 모델 및 시나
리오 표준 등 3건의 한국 주도 권고안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NGN 관련 작업반(WG)에 총 10명의 국내 에디터가 추가로 선임되
기도 했다. 관련 기술 표준을 대거 확보하면서 우리나라가 다양한 컨버전스 서비스 관련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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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표준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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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와이브로 IMT2000 국제표준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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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u시티 전략과 표준화
u시티(u-City)란 도시 기능이 유비쿼터스화된
도시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u시티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융합
해 도시의 제반 기능을 혁신시킨 미래형 첨단도시
를 의미한다.
u시티의 목적은 도시 경쟁력 향상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다. u시티를 추진하는 국가와 지방
자치단체의 목적은 도시의 주거·경제·문화·
교육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가치를 극대화
하려는 데 있다. u시티의 구체적인 목표를 그림으
로 표현하면 <그림 1>과 같이 u-IT 인프라를 잘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 편리한
도시, 건강한 도시, 쾌적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법적1)으로는“u시티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u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건설된 u시티 기반시설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u시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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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IT-BT-NT컨버전스 시대의 표준화 전략
융합기술의 정의는‘이종기술간 융합을 통해
신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하거나 기존 제품의 성능
을 향상시키는 기술’인데, 최근의 이종기술간 융
합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기술이 거론되고
있으며 IT-BT와 IT-NT 분야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즉 이것은 IT, BT, NT 등으로 일컬어지는 각
각의 기술 자체보다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이
들 간의 융합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시장경쟁력까지 높일 기술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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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표준화 개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표준이나 규격이라는
용어를 흔히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
상적으로 사용하는 표준이라는 용어의 정의는 과
연 무엇일까? 우선 광의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
면, 표준은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영위하기
위해 물건이나 제품의 규격 등에 대한 통일된 일
정한 약속으로 판단의 기준이 되는 규칙, 규범 또
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표준의 대상은 제품의
규격뿐만 아니라 재료, 생산공정, 서비스, 측정단
위, 언어, 컴퓨터 SW 등 무엇이든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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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 성과
2007년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키워드는‘융합’
과‘결합’으로 요약할 수 있다. 통신·방송의 융
합이 가속화되면서 업계는 모두 새로운 융합서비
스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KT·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등 유선통신 사업자 3사가 인터넷
TV(IPTV) 서비스에 나서면서 가입자 유치 경쟁이
달아올랐다. 정부도 IPTV 실시간방송을 위한 제
도 마련에 부심, 마침내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
또 통신시장에서는 요금인하 경쟁 원년을 맞
아 유선전화·초고속인터넷 등 각종 서비스를 결
합한 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같은 통신사업자 서
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사이에 요금이 할인되는 망
내 할인도 시작되었다.
IT산업에서는 부문별로 희비가 분명하게 엇갈
렸다. 휴대폰, LCD 등이 3세대(3G) 이동통신 서비
스 확산과 평판TV 수요 급증 등으로 인해 사상 최
대의 실적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07
년 IT 수지는 604억 달러로 흑자 폭이 사상 최대치
를 넘어섰다. IT 수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25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
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원화 강세, IT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휴대폰(287억 달러), 반도체(392억 9,000만 달
러), 패널(218억 5,000만 달러) 등 IT 주요 품목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IT 수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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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정보통신산업 표준화 전망
빠른 기술 변화 속도에다 신규 상품과 서비스
의 출현, 여기에 새로운 정부의 출범까지 겹치면
서 2008년에는 정보통신 업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반적인 세계 경제의 성장세 둔화에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 고유가와 원화 강세 등의 외부 요
인은 국내 정보통신 업계에도 위험요인으로 지적
된다. 반면 첨단제품의 안정적 수출 성장세와 기
존 성장산업의 관성 등을 근거로 2008년에도 꾸
준한 성장은 가능하다는 데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
이 모이고 있다. 또 새로운 정부 출범과 맞물려 많
은 기업들이 투자 확대를 꾀하고 있다는 점도 긍
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이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디지털 전자산업 경
기 전망’을 통해 2008년 IT 생산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231조원으로 예상했다. 수출은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등 첨단 IT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7.4% 늘어나 1,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점쳤다.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2008년도 IT 부문의 안정적
성장세는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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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표준화 정책의 중요성
정보통신산업에서 표준화는 세계시장 선점이
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신규서비스 도입-인프라 구
축-신 성장동력 발전-시장 활성화’라는 정보통신
사업의 가치사슬 속에서 표준화는 자국·자사의
기술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게 하
는 매개체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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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별 표준화 정책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통신사업자,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및 단체 등의 상호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고 국내외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기술 및 표
준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조사·연구해 이를
보급·활용하게 하며, 정보통신 관련 표준화에 관
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정보통신 산
업 및 기술 진흥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전기통신기본법 제30조에 의해 지난 1988년
설립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IT 표준화 계획
을 수립하고 IT 표준의 제정, IT 제품의 시험 및 인
증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민간 자율의 IT
표준 선도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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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주요 표준화 활동
통방융합, 컨버전스 등 정보통신 시장의 급격
한 변화와 글로벌 경쟁으로 기술표준이 기업뿐 아
니라 범국가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도
구라는 인식하에 KT는 통신사업자에서 종합솔루
션 제공기업(Total Solution Provider)으로 변하려고
한다. 이러한 대내외의 환경 변화에 맞추어 KT에
서는 정보통신기술 전반에 대한 표준 연구와 국내
외 표준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내에서
는 효율적인 사업화 추진을 위한 사내기술 표준화
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한국정보통신
기술협회(TTA) 및 국가표준화 활동에 분야별 전문
가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제표준화
에 있어서도 ITU, APT, ISO/IEC JTC1 등 공식표준
화기구 및 TMF, IETF, WiMAX포럼 등 사실표준
화기구의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7년 12월 현재 KT의 표준화에 대한 총괄 업무
는 신사업부문 미래기술연구소 기술기획담당에
서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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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839 전략과 표준화 성과
한국은 초고속정보통신망, 무선인터넷 등 세
계 최고의 IT인프라와 정보화 수준으로 전세계 IT
벤치마크 모델로 급부상했다. 이는 1996년부터
추진되어 온 정보화촉진기본계획 등 성공적인 정
보화 추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와 민간
의 정보화 마인드가 뒷받침된 결과다. 특히 IT산
업은 IMF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국가 주력 산업군으로 부
상하였다.1)
그러나 참여정부 출범 당시 이러한 외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IT산업은 메모리, LCD,
휴대전화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아
세계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주력품목에 대한 중
국 등 후발국의 강력한 추격을 받는 데다, 제조업
부문이 IT산업 생산액의 72.7% 이상, IT산업 수출
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세계적으로 시장잠재력
이 큰 SW, 비메모리, 컴퓨터 분야 등에서는 역량
이 매우 취약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보유하고 있
었다.
이에 따라 한계이익에 도달한 기존의 IT 성과
를 재도약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신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새로운 IT기술 개발
및 환경 구축으로 IT의 생산적 활용도를 증대시켜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사회 운영시
스템을 혁신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전략이 필
요하게 되었다.
정보통신부는 2003년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9대 IT 신성장동력 발전전략과
BcN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품목별로 분명한 목표
를 세우고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를 시작하였
다(9대 신성장동력 : 지능형 서비스로봇, 홈네트워크, 차세
대 PC,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 콘텐츠, IT SoC, 텔레매틱
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디지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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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중점기술 표준화로드맵 Ver.2008
표준화로드맵(Standardization Roadmap)은 국내
외 관련 시장, 기술, 표준화 현황 및 미래 전망, 국
내외 환경분석(SWOT)을 통해 우리의 기술표준 역
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표준화를 추진
할 필요가 있는 중점기술을 선정하고, 중점기술별
중장기 표준개발 계획과 추진 전략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
리를 둘러싼 여러 환경, 즉 시장 상황과 기술, 표
준화 현황 등을 파악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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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중점기술별 표준화 추진전략(안)
IMT어드밴스트(IMT-Advanced)의 중점 표준화
항목은 적응무선접속 및 자율제어 기술, 다중홉
기술, 고속 무선전송기술, 다중안테나통신 및 간
섭관리 기술, 무선자원관리 및 프로토콜 최적화
기술, 성능 향상을 위한 이동성 기술, MBMS 인핸
스먼트(enhancement) 기술이며, 표준화로드맵은
<그림 1>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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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 활동 추진 체계
정보통신 표준화는 크게 공식표준화와 사실표
준화로 구분할 수 있다. 공식표준화는 ITU와
ISO/IEC JTC1과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제표
준화기구, ETSI(유럽), CITEL(북미)과 같이 특정지
역의 국가들이 참여하는 지역표준화기구, ATIS,
TIA(이상 미국), TTC, ARIB(이상 일본), TTA(한국) 등
과 같이 국가 내의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표준화기구의 활동으로 나누어진다. 사실표준화
는 특정 기술 분야에 이해관계가 있는 통신사업
자, 제조업체, 방송업체 등이 포럼이나 컨소시엄
등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표준화 활동을 일컫는다.
정보통신 표준화의 중요성이 통신시장의 개방
논의를 타고 강조되면서 1980년대 중반부터 지역
및 국가 표준화기구가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한편
공식표준화기구의 절차를 중시하는 성격 때문에
신속한 표준을 요구하는 제조업체 및 통신사업자
를 중심으로 특정 기술에 관련된 표준화 포럼이나
컨소시엄의 구성이 1990년대 중반부터 활성화되
었다.
공식표준화 활동이 지역 및 국가로 분산됨에
따라 국제표준화를 위한 지역간, 국가간 의견 조
율과 조화에 대한 요구가 도출되었고, 이러한 요
구는 정보통신 관련 대표적인 국제표준화기구, 지
역표준화기구, 국가표준화기구들 간의 협의체인
세계표준협력(GSC) 활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와
아울러 1990년대 중반 기술무역의 장벽을 제거하
기 위한 WTO/TBT 협정이 발효되어 국제사회에
서 공식표준화의 중요성이 증대됨으로써 제조업
체 등 민간의 표준화 활동을 공식표준화로 유인하
고, 사실표준화 활동을 공식표준화로 반영하기 위
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공식표준화기
구와 사실표준화기구의 협력이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서 제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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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활동현황
1. 주요 역할
?국가간 유해한 전파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 대역의 분배, 정기 위성궤도
의 위치 등록과 이들에 대한 국가간 분쟁 조정
?범세계적인 전기통신 표준화 추진
?개발도상국들에게 기술 지원 및 전기통신설
비와 통신망 구축·개발 및 개선하는 데 국제
협력과 연대 촉진
?효율적인 통신서비스를 보장하는 최소한의
수준에서 전기통신요금을 설정하도록 회원국
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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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별 표준화 정책 추진 현황
정보통신 분야에서 표준은 기반적 도구로서
인식되고 있는데, 이는 WTO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 협정 이후 국제표준이 가지는 규범적 기
능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각국은 국가경쟁력의
우위를 확보하고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
으로써 표준화 활동을 강조하고, 각자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최선의 활동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은 시장중심적이고 다양화된 시스템 위주로 민간
자율과 공정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
칙적으로 민간중심의 자율적 표준화 활동
(Voluntary Consensus Standards)에 맡겨져 있었다.
그런데 유럽이 EU 공동체를 만들고‘신 접근
(New Approach)’지침에 따라 EU 공통규격을 유럽
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하도록 하고, 이 유럽표준
(EN : European Norm)을 회원국들이 수용하도록 하
는 한편, ISO와 IEC 등 국제표준화기구와 협정을
통해 유럽표준을 국제표준화하는 활동을 하고 있
다. 이러한 유럽의 공식표준화 강화 활동에 대응
해 미국도 이제까지의 완전한 민간중심 표준화 활
동 체계에 대해 유럽과 같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
표준화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은 1996년 국가기술 이전 및 진흥법
(NTTAA : National Technology Transfer and Advancement
Act of 1995)을 제정해 미연방정부의 민간표준의 이
용과 민간표준화 활동 참여를 강화하고, 국립표준
기술원(NIST :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에게 연방정부의 표준화 활동 조정권
한을 부여하였다. 또한 2000년에 발표한 국가표
준화 전략(NSS)에 이어 2005년에는 국가표준화 전
략(USSS : United States Standards Strategy)에서 10개의
국내외 표준화 전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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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로벌 기업의 표준화 전략
이동통신망 개방(Openness)이 이루어지면 많은
신규 사업자가 여러 형태로 이동통신 시장에 진입
하게 되고, 그에 따라 현재 유선에서 대성공을 거
둔 IT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
다. 여러 가지 형태에는 주파수를 직접 취득하여
사업을 추진하거나, 주파수를 취득한 사업자가 다
시 자신의 주파수를 재판매하고 이를 취득한 사업
자의 진출, 물리적 이동통신망 구축 없이 신규 비
즈니스 모델로 사업에 진출하는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등이 있다.
유선에서도 초기 용량이 부족할 때에는 망 사
업자(Network Provider)가 서비스·콘텐츠 사업자
등을 겸하였지만, 점차로 초고속 광대역통신망이
구축되면서 여러 서비스를 수용하는 개방(Open)
정책을 추진하였고, 이를 기회로 삼아 많은 거대
한 IT 기업이 탄생하게 되었다.
무선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에어 인터페이스
(Air-interface) 기술이 발전하여 속도 및 용량이 증
대되면 자연스레 오픈 정책을 수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몇 년간 이동통신 업계는 개방화를
통해 수많은 신규 서비스들이 진입하여 치열한 각
축전을 벌일 것이다. 이제 망 개방은 시대의 대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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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제도 추진 체계
정보통신 관련 시험·인증제도는 정보통신
제품 및 서비스가 아무런 위해 없이 통신망에 접
속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이용자 상호간 선의의
피해 없이 주어진 기술기준과 국제협약, 국제규
정들을 준수해 통신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표준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데 있다.
WTO 체제 이전 세계의 주요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중통신망에 장해
나 위해, 고장을 일으키지 않고, 다른 이용자에 대
해서도 피해를 주지 않도록 국가가 시장 출시에
앞서 의무적으로 실제 규격과 특성을 사전 심사하
여 적합성 인증을 획득한 제품만 판매할 수 있게
하였다. 이로써 소비자와 통신망을 보호함과 동시
에 자국의 정보통신 시장을 보호하였다.
하지만 WTO 체제 출범 이후에는 정부에서 인
증을 활용해 의무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 부분 감소함으로써 그 역할이 민간으로 옮겨
가고 있다. 즉 이전에 국가에서 법적으로 규제하
던 부분을 통신사업자나 제조업체, 시험기관 등이
자율적으로 조직과 제도를 만들고 운영함으로써
특정 국가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
증을 획득해야 하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유럽 등 주요국의 많은 정보통
신 관련 기구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 표준 시험·인증제도를 운영
하는 이유는 더 품질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해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해당 산업을 성장시키
고, 품질이 낮은 제품이 시장에 쉽게 들어오지 못
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각국에서는 이러한 시험·인증제도를 효율적
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정기관, 인정기구, 인증기
구, 시험기관 등 다양한 종류의 적합성 평가와 관
련된 기관들을 설립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
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등 국가 적합성 평가체계의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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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험.인증 성과
2007년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블루투스
(Bluetooth), 홈네트워크, URC 로봇, IPv6, MMoIP,
지그비(ZigBee), 무선랜, RFID, ITS·텔레매틱스에
대해 중점적으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험 445건, 인증 203건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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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시험.인증기술 동향
블루투스(Bluetooth)란 휴대용 장치간의 양방향
근거리통신을 복잡한 케이블 없이 저가격으로 구
현하기 위한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표준·제품
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블루투스는 크기가 작고,
저렴한 가격과 적은 전력소모로 이동통신 단말기
와 휴대용 PC 등과 같은 휴대장치와 헤드셋, 프린
터, 내비게이션 등 기타 주변장치들을 10∼100m
이내에서 무선 연결이 가능하게 한다.
블루투스는 다양한 종류의 기기를 무선으로
접속하기 위한 표준 무선기술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조업체는 블루투스가 탑재된 기기의
상이함에 관계없이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방법
을 채택하고 있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는 1999년 7
월에 블루투스 버전 1.0 기술규격, 2000년 2월에
블루투스를 인증하기 위한 규약인 PRD(Program
Reference Document) 버전 1.0을 발표한 후, 2007년
7월에 버전 2.1+EDR(Enhanced Data Rate)를 발표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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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 기업 표준화 분야 박준호상무(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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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 와이브로 표준화 분야 홍대형교수(서강대)
홍대형 서강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국내 무선 휴대인터넷 기술인 와이브로의 국제표준화에
앞장선 인물이다. 지난 2007년 10월 와이브로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의해 3세대(G)
이동통신 6번째 기술 표준으로 채택되면서 우리나라가 4세대(G)로 이어지는 표준화 작업에서도
주도권을 갖는 발판을 마련했다. 홍대형 교수는 2003년 6월 TTA가 와이브로 국제표준화를 위해
휴대인터넷 프로젝트그룹을 만들 때 초대의장을 맡으면서 4년여에 걸친 와이브로 표준화 작업을
이끌었다. 와이브로 국제표준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8년 1월 정보통신부로부터 국가유공훈장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홍대형 교수는 와이브로 국제표준화는 산업체의 연구개발, 정부의 환
경 조성, 해외와의 전략적 제휴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져 얻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와이브로 국제
표준화의 의미를 홍대형 교수에게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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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 NGN 표준화 분야 황진경 박사(KT)
현재 KT에서 근무 중인 황진경 박사는 1998∼1999년과 2004∼2007년에 ITU-T 회의에 참가
했다. 지능망 서비스, IMT2000 이동성 관리, NGN 서비스 구조·신호 방식 분야에서 표준
기고서를 40여 건 제출하였고, 에디터(Editor)를 맡았던 3개 권고안이 승인되었다. 황진경 박사는
IETF에도 인터넷 초안(draft) 여러 건을 제출해 공동으로 RFC를 등록하였고, MSF(Multi-Service
Forum)에도 IA 문서 기고 및 GMI 2004(Global MSF Interoperability) 이벤트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활동
을 하고 있다. 황진경 박사에게 국내 NGN 표준화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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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4 모바일 서비스 표준화 분야 손성무매니저(SKT)
세계 최초 출시’라는 타이틀에 집착하기보다는 향후 글로벌 마켓으로의 확장을 고려해 적극
적으로 글로벌 업체들을 합류시키는 등 광범위한 호환성 확보에 무게를 두어야 합니다.”
손성무 SK텔레콤 매니저는 국내 모바일 서비스 대표 표준 위피(WIPI)가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들
로부터 외면받고 표준화 논의가 중단되는 등 그 성과가 미미한 부분에 대해 이 같이 지적했다.
손성무 매니저는‘표준화의 기본 원칙은 개방성(Openness)’이라고 강조하며“구글이 주도하는
OHA(Open Hanset Alliance)에 34개 글로벌 파트너가 참여하는 등 호응이 높은 이유는 OHA의 개방
성과 광범위한 상호 호환성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손성무 매니저는 지난 1996년부터 LG전자에서 특허 및 표준 전략 수립, 지식재산권(IPR), 가치분
석, OMA(Open Mobile Alliance) 표준화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해 온 모바일 표준화 부문 전문가이다.
2007년부터는 SK텔레콤에서 표준 및 특허 전략 수립, 무선서비스 표준화 활동, C&I Biz 표준화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분야의 표준화 활동 성과 및 노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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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5 IPTV 표준화 분야 정일영교수(한국외대)
정일영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2005년 초에 ITU-T의 NGN회의에 참석하면서 현재 정체되고
있는 인터넷 산업 및 비즈니스에 새로운 활력소가 바로 IPTV 서비스가 될 것으로 인식하여
표준 전문가들이 IPTV 관련 표준화 논의그룹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ITU-T에 제안한 인물이
다. 이를 계기로 2006년 4월 제네바에서 ITU-T의 IPTV 관련 회의가 처음으로 열렸고, 이 회의에
서 IPTV포커스그룹(IPTV Focus Group)이 탄생하였다. 사실 IPTV포커스그룹은 한국의 대표단에 의
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아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정일영 교수는 이와 동시에 KT를 비롯해 13개 회사들이 중심이 되는 민간 주도의 IPTV포럼코리
아(IPTV Forum Korea)를 결성하여 2006년 6월에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IPTV포럼코리아의 초대 운
영위원장을 맡았다. 아무런 재정적 준비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강한 인터넷 인프라 바탕
위에서 조속히 IPTV 강국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표를 위해 2006년 10월 ITU-T IPTV포커스그룹
회의 및 워크숍을 한국에 유치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IPTV 표준화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정일영 교수는 현재 IPTV포커스그룹에서 앞으로 웹 기반의 IPTV 서비스의 다양한 기능이 개인형
서비스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IPTV 서비스를 위한 오버레이 네트워크(Overlay
Network) 구조를 제안해 FG IPTV WG4의 표준문서에 포함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한 IPTV의 커뮤
니티 기반 네트워크 및 개인형 IPTV 네트워크 구조 등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프레임워크 기틀을
다지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정일영 교수에게 IPTV 분야의 표준화 활동과 성과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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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6 WRC RA 표준화 분야 위규진 박사(전파연구소)
전파연구소의 위규진 박사는 2003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제11차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운영위원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선출되었던 전문가이다. 1999년 표준화
전문가로서 3GPP의 창립을 주도했으며 2001년부터는 3GPP 운영위원회의 부의장직을 지냈다.
현재는 전파연구소의 전파자원연구과장으로 한정된 전파 자원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전파
자원 개발 및 주파수 대역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연구, 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규진 박사에
게 WRC RA에게서 표준화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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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1 2007년 TTA 표준화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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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2 TTA 사업참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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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3 TTA 표준화위원회 의장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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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4국제표준화기구 의장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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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5 정보통신 관련 표준화기구 및 유관기관 연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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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6_정보통신관련표준화포럼연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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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7 2007년 TTAS 및 KICS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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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8 2007년 TTA발간자료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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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9 2007년 TTA시험.인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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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10 주요 정보통신 약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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