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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 SW중심사회 2021년 7월호
출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발행일
2021-07-15
분야분류
월간 SW중심사회, 월간 SW중심사회, 월간 SW중심사회, 해외동향, SW/콘텐츠, IT산업및정책,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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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COLUMN
상용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자
G7과 디지털세

동향 | TREND
미국 공공부문 인공지능 기술 활용동향 및 시사점
퍼스널 모빌리티에서 자율주행 연구동향

포커스 | FOCUS
블록체인 개발, 적용을 위한 핵심 엔진으로서 BaaS에 대한 고찰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동향 및 생태계 활성화

이슈 | ISSUE
게임의 진화 :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으로
상용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자

지난 10년간 글로벌 경제에서 소프트웨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일례로, 글로벌 시가총액 10위 내에 소프트웨어 기업은 2010년 2개에서 2021년 8개로 증가했으며, 딜로이트의 북미 지역 고성장 기업 500개 조사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비중은 ’95년 25%에서 ’19년 68%로 증가했다. 또한, 구글의 ’20년 말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제조업에서의 데이터 분석, 디지털 생산성 도구, 클라우드 활용률이 42~46% 증가하는 등 각 산업에서 소프트웨어를활용한 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고성장을 이끄는 소프트웨어는 그때그때 주문 생산하는 소프트웨어(SI, System Integration)가 아닌 미리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서 쓰는 상용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포함)다. 상용 소프트웨어는 주문형 소프트웨어와 달리 반복 판매 가능한 지식재산을 기업이 보유할 수 있다. 상용 소프트웨어 기업은 지식재산을 적극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제품 혁신에 투자함으로써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주문형 소프트웨어 발주 시 불명확한 요구사항에 따른 대가 없는 과업변경 등 불공정한 계약 관행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년 12월 소프트웨어진흥법을 전부 개정한 이후,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공정성이 개선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한층 더 높이 성장하려면, 보다 공정한 사업 환경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지속하면서도 상용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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