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정기간행물

Home > 간행물 > 정기간행물
facebook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
제목
ICT Spot Issue (2017-04호) 자율주행차 주요 업체 동향과 시사점
출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발행일
2017-05-12
분야분류
ICT SPOT Issue, IT SPOT Issue, IT SPOT Issue, 해외동향, ICT융합, IT+자동차, IT산업및정책, IT산업,
원문정보
사본 바로가기
1. 서론
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대
나. 자율주행 시험운행 결과와 부각되는 안정성 이슈
2. 자율주행차 주요 업체 동향
가. 자율주행차 업체 경쟁력 조사 결과
나. 글로벌 자동차업체 동향
다. ICT업체 동향
라. 국내업체 동향
3.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합종연횡 동향
가. 자율주행차 관련 인수.합병.투자 동향
나. 자율주행차 관련 협력.제휴 동향
4. 시사점
참고 자료
2017년 1월, CES 2017에서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선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 Tesla CEO는 자율주행차가 예상보다 휠씬 빨리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Ford, GM, Renault-Nissan, Daimler 등 많은 자동차업체들이 2020년을 전후로 자율주행차 생산 혹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등 자율주행차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예고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수준에서 가장 앞선 Waymo는 최근 애리조나 주에서 거주자가 참여하는 자율주행 미니밴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Uber는 이보다 앞선 시점에서 이미 자율주행차량 시범서비스에 착수하는 등 기술적 수준이 크게 진전되었다. 그러나 Google(Waymo), Tesla, Uber 등 자율주행차 선도 업체들의 자율주행 시험운행에서는 인명사고를 포함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자율주행차의 안정성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시장 본격 개화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Ford, GM 등을 선두로 전통적 자동차업체들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Waymo, Intel, Baidu, Uber 등 글로벌 ICT.차량공유 업체들도 큰 기술적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Apple과 삼성전자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허가 취득과 국내 SK텔레콤, KT, 네이버랩스 등의 적극적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차 주도권 확보를 위한 Intel의 Mobileye 인수 발표와 앞서 발표된 Qualcomm의 NXP 인수 합의, 삼성전자의 Harman 인수 발표는 반도체 및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Ford의 Cruise Automation 인수와 GM의 Argo AI(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 및 인수 발표도 큰 눈길을 끌었다.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대형 인수합병과 함께, 자동차업체와 ICT업체 간, 자동차업체와 자동차부품업체 간, ICT 업체 간의 잇따른 협력 및 제휴는 향후 자율주행차의 기술 및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