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2020 파리 텍스월드 전시회 관련 특집 - 스마트 재킷을 입다

    발행일 : 2020.01.17 조회수 : 98
    167년 된 세계 최초 청바지 회사의 신기술 접목 시도 애플에서 출시된 아이팟이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며,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던 시기에 2007년 청바지 기업 리바이스에서는 아이팟을 위한 청바지를 생산한 적이 있다. 바로 리바이스 레드와이어 시리즈이다. 아이팟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주머니와 아이팟을 연결하는 부드러운 빨간 케이블 그리고 동전 주머니에 조그맣게 달린 아이팟을 조종하는 리모컨으로 구성돼 있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한계가 너무나 명확했고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일반 청바지에 월등히 높았던 가격, 아이팟만을 위한 제품, 무엇보다도 모든 구성 제품이 '유선'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2020년 굉장히 미래스러운 연도이지만 아직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미래라고 불릴 법한 기술과 제품들이 우리 곁에 있다. 부드러워지는 컴퓨터 통칭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을 '하드웨어'라고 부르고 있지만 2020년 현재 '하드웨어'라고 불리는 컴퓨터 부품들이 부드러워지고 있다. 2014년 미국 구글에서 '대화형 섬유'라는 제목으로 스마트 섬유기술을 특허로 낸 후 2017년 리바이스와 함께 커뮤터 재킷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재킷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