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에티오피아 의료기기 산업

    발행일 : 2020.06.25 조회수 : 62
    ㅇ 에티오피아 의료기기 산업은 현지 생산기술의 부족으로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없으며 수입 의존성과 대외 기술 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 중 하나로, 주재국내 최신 기술 동향을 논하기는 어려움. 주재국은 전반적인 의료 기술 수준이나 시설이 상당히 낙후되어 있음.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에티오피아 내 보건 산업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의료기기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ㅇ 현재 정부가 가장 주목하는 분야 중 하나인 만큼 해외 기업들의 시장 경쟁이 치열함. 정부는 보건부(MOH), 에티오피아 식약청(EFDA), 에티오피아 의약품공급청(EPSA)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의료 보건 개혁을 추진 중이며, 향후 종합병원, 1차 병원, 보건소, 전문병원 및 3차 병원에서도 다양한 의료기기의 수입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 의료기기의 주요 고객층은 정부기관 산하의 병원, 보건소이나, 점차 민간 병원에서도 진단이나 치료 목적의 고가 의료 장비를 도입 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ㅇ 에티오피아 정부는 의료 종사자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며 과거에 비해 현지 국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지는 추세로, 현지 의료 기기 시장은 가격이 저렴한 브랜드를 선호하던 과거와는 달리 품질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음. ㅇ 세무청의 자료와 현지 바이어의 정보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의료 기기 시장은 중국기업의 제품이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미국, 인도, 독일이 그 뒤를 따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