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산업연구원

  • 코로나19 확산에 중국의 ‘홈이코노미’ 확대

    발행일 : 2020.04.01 조회수 : 7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홈이코노미’가 부상하고 있다. ‘홈이코노미’는 사람들의 생활과 소비 활동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나타난 새로운 소비양식을 칭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국에서는 식품 전자상거래, 온라인 진료, 게임·미디어, 온라인 교육, 원격 근무 서비스 등의 ‘홈이코노미’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전염병 확산은 식품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의료 서비스가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 29일 징둥빅데이터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설 소비 빅데이터’에 따르면, 설 전일부터 3일간 기초 식료품과 신선식품의 매출이 급증했고 특히 대도시 이외의 지역 매출이 3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