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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 日 은행들의 유인점포 현황과 전망

    발행일 : 2019.11.11 조회수 : 30
    ㅁ [현황] 일본 은행권의 유인점포는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한 유초은행(우체국은행) 을 비롯하여 완만하게 줄어들고 있으며, 고객들의 이용 빈도도 감소추세 ㅇ 19.3월말 유초은행의 점포 수는 23,994개로 `01년 대비 3.4% 줄었으며, 시중은행(2,780개)은 5.0%, 지방은행(7,606개)도 3.8% 감소 ㅇ 주 1회 또는 2~3주 1회 등 유인점포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비중이 `06년 (19.7%)에 비해 `16년(6.3%)에는 1/3 이하로 감소 ㅁ [창구업무 대체] 모바일뿐만 아니라 VTM 및 본인인증방법 추가 등으로 비대면 채널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주요 상담업무 등은 창구에서의 대면처리가 중심 ㅇ (예금) 계좌개설은 최근 본인 확인방법이 추가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완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입출금은 전국각지의 ATM을 통해 충분히 가능 ㅇ (대출) 주택대출, 학자금대출, 신용대출 등에 필요한 상담업무와 계약업무를 콜센터나 VTM(Virtual Teller Machine, TV전화)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추세 ㅇ (상품판매) 투자신탁 등의 상담, 계좌개설, 매매업무와 보험관련 상담, 계약, 보험금청구 등의 업무도 인터넷, 콜센터, 우편 등을 통해 대체 가능 - 다만, 유언 및 상속관련 상담업무는 비대면 처리를 시작하는 단계이며, 계약업무는 여타 업무에 비해 절차가 복잡하여 창구에서의 대면처리만 가능 ㅁ [전망] 여타 국가들에 비해 일본의 인터넷 뱅킹 이용이 저조한 상태에서 당분간 유인점포의 역할이 유지되겠지만,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증가와 정보통신기술 발전 등으로 비대면채널로의 대체가 가속화할 전망 ㅇ 기존형 이용자(영업점과 ATM 선호)의 세계 평균은 28%, 온라인 이용자(온라인 선호) 43%, 디지털 모험가(모바일 선호) 29%인 데 비해 일본은 75%, 17%, 7% ㅇ 은행들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하에 효율성을 위해 디지털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유인점포가 제공하는 가치도 함께 고려하면서 고객의 선호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점포전략을 추진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