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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 인플레 압력 점증이 금년 중동 산유국 경제 최대 위협요인

    발행일 : 2008.06.25 조회수 : 115
    ㅁ 걸프협력협의회(GCC) 경제는 고유가를 배경으로 ’03년 이후 고성장세를 견지해온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도 큰 폭으로 증대 ㅇ GCC 국가들은 ‘07년에 7.5%의 견조한 성장세 시현. 하지만 소비자물가 상승율이 ‘07년 7.4%를 기록한데 이어 각국의 인플레 압력이 ‘08년 들어 더욱 심화되는 추세 ㅁ 내수증대 및 수입물가 상승, 정부지출 확대, 달러 페그제 유지 등으로 同 지역의 높은 인플레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ㅇ 국제 원자재 및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수입물가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주택부족 해소와 사회 인프라 건설, 공공임금인상으로 정부지출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 ㅇ 최근 달러약세가 심화되면서 수입물가 압력이 고조됨에 따라 GCC 국가들의 달러페그제 논의가 확산되고 있으나 단기간내 이들 국가들의 페그제 포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여 인플레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ㅁ 인플레 압력 증대가 올해 중동 산유국 경제의 최대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ㅇ 높은 인플레 압력은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국제경쟁력 저하를 야기함으로써 同 지역에 대한 신용평가 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