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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일본의 ESG 정책 및 관련기관 동향

    발행일 : 2021.09.01 조회수 : 24
    도요타 자동차는 2021년 3월 1300억 엔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화제가 됐다. 그 이유는 발행한 채권이 <서스테이너빌리티 본드>(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환경/사회공헌 채권)였으며, 이 종류의 채권으로서는 일본 국내에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공모된 사례 중 최대 규모였기 때문이다. 도요타의 표제어와도 같은 <우븐>(Woven)을 따와 <우븐 플래닛>이라 명명된 이 채권은 엔 베이스로 1300억 엔, 그리고 외화 베이스로도 27억5000만 달러(약 3000억 엔)가 발행돼 도합 약 4300억 엔의 자금 조달이 이루어졌다. 이 자금은 시즈오카 현 스소노 시에 건설되는 실험도시 <우븐 시티>에 대한 설비투자, 그 밖에도 이산화탄소 삭감 및 재생가능 에너지 등 첨단기술 실증실험 등에 충당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