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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 2011년 경제백서

    발행일 : 2012.11.30 조회수 : 1510
    2011년 우리 경제는 대내외 악재가 잇따르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연초부터 구제역이 발생했고, 이상한파,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대외적으로는 아랍의 봄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일본 대지진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선진국 신용등급 강등, 유럽재정위기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 대되면서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되었다. 그 결과 물가상승률은 2010년 3.0%에서 2011년 4.0%로 급등하고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가 둔화되어 성장률은 2010년 6.3%에서 3.6%로 낮아졌다. 그러나, 미국, 유럽 등 선진국도 국제유가,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높은 물가와 경기부진을 겪었으며 우리 경제는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