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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 2009년 경제백서

    발행일 : 2010.09.15 조회수 : 1951
    2009년 우리 경제는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시장안정조치 등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위기로부터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요 선진국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세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성장세가 큰 폭으로 둔화되었으나, 각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교역량 회복에 힘입어 2/4분기 이후 완만하게 회복되었다. 선진국 경제 중 미국과 일본은 2/4분기부터, 유로지역은 3/4분기부터 전기비 성장률이 상승세로 전환되었으며, 중국 등 신흥시장국 경제는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해외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이 증가하면서 선진국들에 비해 빠르게 회복되었다. 국제금융시장도 2/4분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금리가 하락하는 등 안정되었다. 하지만 연말 두바이월드 채무상환 유예와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우려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다. 국제유가는 연초 배럴당 40달러 내외에 머물렀으나,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연말에는 70달러 후반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