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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 2008년 경제백서

    발행일 : 2009.05.29 조회수 : 1873
    2008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4/4분기 경기가 급락하면서 연간 2.2%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세계경제의 경우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로 발생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9월 리먼사태 이후 심화되면서 실물경제로 급속히 전이됨에따라 성장세가 뚜렷이 둔화되었다. 선진국 경제 중 유로지역 및 일본은 2/4분기부터 미국은 3/4분기부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동반침체가 시작되었으며, 중국 등 신흥시장국 경제도 해외자본 이탈 및 불확실성 증대, 수출 둔화 등으로 4/4분기 이후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었다. 국제유가는 중국.인도 등 신흥 개도국의 석유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과 나이지리아 등 지정학적 불안, 투기자금의 상품시장 유입 등으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7월초 배럴당 14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하반기 이후 선진국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및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하여 12월초에는 배럴당 40달러대로 안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