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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

  • ICT Spot Issue (2019-28호) 19년 ICT 수출 실적 평가 및 20년 동향 전망

    발행일 : 2019.12.31 조회수 : 384
    2019년 ICT수출은 3대 주력 품목(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시장 정체 및 경쟁 심화, 글로벌 전반의 경기 둔화 등으로 20%대 감소를 기록하였다. 수출 최대 품목인 반도체는 ’18년 역대 최고 수출(1,282억불)로 인한 기저효과, 공급 증가로 인한 단가 하락 및 수요 둔화 등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부진하였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은 중국 경쟁기업의 LCD 패널 공급 과잉으로 인한 단가하락 및 생산량 조정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OLED 패널 수요 확대(TV, 스마트폰 등) 등으로 소폭 증가하였다. 휴대폰은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 둔화 및 해외 생산 증가, 스마트폰 교체 주기 지연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었지만, 프리미엄 및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 등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점유율은 확대되었다. 2020년 세계 ICT 시장은 글로벌 경기 개선 및 ICT 기기 시장 회복,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ICT 시장 확대 등으로 3% 후반대 성장이 예상된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시장의 증가 전환, 5G 본격 서비스로 인한 휴대폰 시장의 확대 등 ICT 기기 시장 확대와 클라우드 컴퓨팅·AI 등 新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적으로 선진국인 북미 및 서유럽은 3%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되나, 일본은 당초 예상보다 0.7% 낮은 성장세 등 차별화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ICT 기기 시장은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예상되며, 동유럽은 당초 마이너스 성장에서 3.0% 성장을 예상되는 등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 2020년 ICT 산업은 글로벌 ICT 성장세, 기술 우위 품목(메모리 반도체, OLED 패널 등)을 중심으로 한 높은 시장 확대, 전년도 기저 효과 등으로 한 자릿 수 상승률이 전망된다. 반도체는 기저효과, 수요(데이터 센터, 스마트폰 등)증가에 따른 단가 상승이 전망되며, 또한 파운드리·IDM 강화 지속으로 수출 확대가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패널은 OLED 패널 수요(TV 및 스마트폰 등) 확대로 증가가 예상되지만, LCD 패널 생산량 조절 등으로 전체적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은 5G 스마트폰 본격 확대로 인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지만, 미국 및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수출 감소세는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