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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월간 SW중심사회 2019년 9월호

    발행일 : 2019.09.24 조회수 : 250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정책방향 지난 7월 1일 한일 갈등이 고조되던 시점,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만남이 이뤄졌다. 24조 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해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일본 최대 부호로 선정한 손정의 회장은 1957년 일본 큐슈 사가현에서 출생한 재일교포 3세다. 그동안 여러 차례 한국의 정재계 인물을 만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해왔다. DJ 정부 시절 한국을 방문해 김대중 대통령과 초고속인터넷 육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소프트뱅크벤쳐스 코리아를 설립하여 100여 개에 가까운 우리나라 스타트업에 2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하기도 했다. 이번 만남에서 손정의 회장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기술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이라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