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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SPRi 이슈리포트 2019-004] 실감기술 연구역량 국제비교 및 시사점

    발행일 : 2019.06.05 조회수 : 338
    5G 상용화와 함께 가상·증강현실 등 실감기술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몰입감과 사실감이 극대화된 실감콘텐츠는 5G 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체감 가능한 핵심서비스로 부각되며 실감기술 경쟁력이 5G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감기술은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쳐 혁신을 유발하는 범용기술(General Purpose Technology)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나 한국의 실감기술 역량은 주요국 대비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실감기술 연구역량을 학술연구 관점에서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학술데이터 DB를 활용하여 연구 성과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로 구분하여 검토한 결과, 실감기술에 대한 학술연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성이 높은 증강현실 분야의 연구가 가상현실보다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독일, 영국이 가상현실 분야 학술연구 역량이 높으며, 폴란드, 덴마크 등은 연구 양은 작으나 질적으로 우수하고, 한국, 일본, 중국은 양적으로는 양호하나, 질적으로 열위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증강현실 분야에서는 미국, 캐나다 등이 학술연구 역량이 높으며,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은 연구 양은 작으나 질적으로 우수하고, 한국, 일본, 중국은 양적으로는 양호하나, 질적으로는 열위로 측정되었다. 이에 한국은 실감기술 연구역량의 질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며 연구역량 종합우위 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지원 방안 모색이 시급하다. 이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분야별 우수 기관과의 협력 방안 모색, 실감기술 분야 R&D 재원, 인력양성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