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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

  • ICT Brief (2019-13호)

    발행일 : 2019.04.11 조회수 : 1026
    □ 월트 디즈니, 올 하반기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 시장 진출 공식화 ○ 디즈니와 21세기 폭스의 M&A가 최종 확정되면서 넷플릭스가 촉발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Over The Top) 경쟁이 격렬해질 전망 ‒ 디즈니는 3.20일(현지시간) 21세기 폭스 인수가 효력을 발휘한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가격은 710억 달러 ‒ 이번 합병으로 디즈니의 영화 시장 점유율이 ’18년 말 기준으로 35.1%를 넘어섰으며, 미디어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 재탄생 ○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작 단계부터 텔레비전이나 영화관, 스트리밍 서비스로 배급하는 최종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도 지배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 ‒ 시청자 가입을 유도할 매력적인 콘텐츠 필요성이 배가되면서 디즈니는 OTT 서비스 훌루 지분 30%를 포함해 21세기 폭스가 소유한 영화 스튜디오, TV 프로그램 대다수를 흡수 ※ 21세기 폭스 자산 중 미국 내 뉴스, 스포츠 채널 일부만 폭스 코퍼레이션에 그대로 남을 예정 ‒ 특히 ’19년부터 넷플릭스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한바 하반기 ‘디즈니 플러스(디즈니+)’라는 새로운 OTT를 출시해 넷플릭스와 정면 대결 예고 ○ 알렉시아 쿼드러니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디즈니+ 플랫폼이 미국 내 4,500만 가입자를 포함해 세계에서 1억 6,000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 현재 세계 최대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 글로벌 가입자가 1억 4,00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