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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

  • ICT Spot Issue (2018-09호)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의 3D 프린팅 산업 동향과 시사점

    발행일 : 2018.12.10 조회수 : 1956
    全 세계적으로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되어 지속 발전이 예상되었던 3D 프린터분야는 미국, 중국, 독일 등의 해외국가는 제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나 국내는 전반적으로 더딘 성장을 하고 있는 현실임. 정부에서 지난 ’16년 3D 산업활성화법을 시행하여 매년 정부차원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나 높은 해외 기술의존도, SW의 확대 미비, 제조업에서의 활용 저조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산업 활성화는 저조. 이에 해외 선도시장의 기술 및 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산업과의 비교 분석을 통한 향후 전망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글로벌 3D 프린터 시자은 2020년 177억 달러로 연평균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프린터 보급대수는 22만대에서 675만대로 급증할 전망이며 보급형 3D 프린터에 주로 적용되는 FDM 방식의 프린터가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가트너, ’16). 3D 프린팅 시장은 미국 (1위, 39.3%)과 독일(2위, 9.2%)의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이들 국가는 원천기술 확보, 산업용 장비 및 부품생산 등이 활발하나, 한국은 1.8%의 점유율에 불과하며, 외산 프린터 의존도가 높은 현실(73%) 이다. 최근 스마트 제조 확산과 함께 3D 프린팅산업은 3D 프린팅 ①가격하락, ②재료의 다양화, ③메탈 3D 프린터 확대, ④프린팅 속도 향상, ⑤의료/바이오 3D 프린팅 확산, ⑥출력물 품질과 정확도 향상, ⑦3D 프린팅의 대량생산 가능 환경 조성 등의 이슈가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①제조 공정의 혁신과 메탈 3D 프린터 기술적용 확대, ② 바이오/의료 등 생명공학 기술 산업 혁신 주도 건설, ③건설 산업의 공정혁신 주도,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제작 공정에 접목, 마지막으로 개인용 3D 프린터 판매 백만 대를 돌파하여 본격 확산중이다. 그러나, 출력물 결과 신뢰성 보장을 위한 표준 마련, 적층제조와 후가공시 환경 문제 발생, 여전히 높은 장비 및 생산 비용, 사용자 교육과 전무인력 부족, 3D 프린팅 적층 제조기술에 대한 복합한 지적재산권 문제 등의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