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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

  • ICT Brief (2018-46호)

    발행일 : 2018.12.06 조회수 : 1962
    ㅁ 5세대(5G) 이동통신 전파 첫 발사, 상용화 초석을 마련한 데 의의 ㅇ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2월 1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6대 광역시 등에서 5G 전파를 첫 송출하며 상용화 시작 ※ 제주도 서귀포, 울릉도·독도 등 전국 13개 시·군이 포함되었으며 순차적으로 확대 예정 - 이번 전파 발사는 이동성을 보장하는 ‘모바일 라우터’ 제품을 사용했으며 지난 6월 5G 주파수 경매에서 할당받은 3.5GHz 대역 주파수를 활용 ※ 모바일 라우터는 5G 기지국이 송출하는 신호를 받아 주변에 5G를 전송하는 역할 ㅇ 아직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스마트폰 등)를 출시하지 않아 완전한 상용화는 아니지만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5G 서비스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한데 의의 ㅇ 아울러 AR·VR·MR, 홀로그램 등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와 자율주행·드론 같은 미래 첨단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를 확보하면서 사실상 5G 시대로의 진입을 시사 - 현재 상용화한 모바일 라우터의 전송속도는 1.5Gbps로 기존 LTE(약 1Gpbs)대비 큰 차이가 없는 수준 - 하지만 5G 전국망을 상용화할 경우 초고속(20Gbps)·초저지연(1ms=0.001초)·초연결성(1km2내 100만 기기 연결)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