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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월간 SW중심사회 2016년 10월호

    발행일 : 2016.10.20 조회수 : 1595
    SW역량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난 6월과 7월 삼성은 그룹 내 SW경쟁력을 되돌아보는 사내 방송을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생중계했다. ‘삼성 SW경쟁력백서’와 ‘우리의 민낯’이라는 제목이며 내용은 인공지능(AI)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등장했으나 정작 삼성은 ‘SW 개발 역량’이 부족하고, 소위 말하는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르니 설계가 엉망이며, 기초 설계가 부실하니 작은 개선도 어렵다”는 것이다. 그간 국내 산업계는 소프트웨어를 컴퓨터 기계장치 같은 하드웨어를 작동하는 운영체제(OS) 등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제어프로그램으로 이해하고 이 알고리즘을 개발해내는 능력이 소프트웨어 역량이라 이해했다. 그 연장선에서 삼성은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하던 2008년에 1만 3,000명이던 소프트웨어 인력을 2015년 3만 6,000명으로 3배나 늘리면서 국내 소프트웨어 인력을 싹쓸이 하다시피 했는데, 인력을 3배로 늘려도 가지지 못하는 역량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