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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월간 SW중심사회 2016년 7월호

    발행일 : 2016.07.20 조회수 : 1764
    SW혁신, ‘AI’로 속도내라 알파고 충격 이후 우리 국민들이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 의미에서 알파고는 우리에게 행운을 안겨 준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소프트웨어산업을 잘 키워야 한다고 20년을 외쳐봐도 반응이 없더니 요즘은 방송대담과 신문 칼럼이 모두 알파고로 시작된다. 알파고를 만든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 기술이라는 것을 그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주차장 드나들 때 번쩍하고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주차 요금을 자동 정산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됐다. 번호판 인식시스템은 우리나라가 최초로 상용화한 것이다. 다양한 조명 조건 하에서도 100%의 인식률에 접근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요즘 사용량이 많이 줄어 들고 있지만 우편물 분류작업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내고 있다. 우편물의 주소 이미지를 인식해서 같은 우체국으로 보낼 우편물을 한 곳으로 모은다. 인쇄체 주소는 물론이고 손으로 흘려 쓴 필기주소까지도 높은 인식률로 읽어낸다. 이에 더해 우편 배달원이 걷을 경로 순으로 우편물을 정렬해 준다. 우편 배달원이 걸어야 할 거리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우리 우체국에서는 이러한 시스템들이 이미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