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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 IT Insight 2011-01호 제조 전문기업의 부상과 시사점

    발행일 : 2011.06.30 조회수 : 3263
    □ IT 업계 가치사슬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제조 전문기업의 부상 - 제조 설비를 가지고 있지 않은 Apple이 iPhone, iPad 등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Apple이 설계한 사양대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주는 제조 전문기업이 있었기 때문 - 2010년 세계 전자제품의 약 1/3을 제조 전문기업이 생산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2014년 경에는 세계 전자제품의 절반가량을 제조 전문기업이 생산하게 될 전망 - 세계 최대 제조 전문기업인 대만 Foxconn은 2010년 3조 대만 달러(약 116조 원)의 매출을 기록해, 삼성전자 매출의 75% 수준까지 급성장 □ 국내 대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일부 품목의 경우 자체 생산이 유리 - 최근 해외 업체들은 제조 아웃소싱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추세인데, 그렇다면 여전히 자체 생산 비중이 높은 국내 업체들의 제조 경쟁력은 어떤 수준이고, 앞으로 생산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는지 검토가 필요 - 전문가들은 대체로 국내 대기업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평판TV에서 현재의 자체 생산 방식이 유리하다고 평가 - 그러나 핵심 역량이 없는 제품은 과감하게 아웃소싱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 - 휴대전화의 경우, 과거에는 국내 대기업들의 자체 생산과 실적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 으나, 앞으로는 자체 생산과 실적과의 관계는 상관관계가 그다지 크지 않을 전망 - LCD-TV의 경우, 자체 생산과 실적과는 큰 관련성은 없으나 국내 업체들의 자체 생산이 현재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는 아웃소싱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 - PC의 경우, 전반적으로 아웃소싱이 유리하지만 삼성전자의 사례를 보더라도 반드시 위탁 생산만이 해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