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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 독일의 자율주행 관련 산업동향 및 선도업체 기술개발 현황

    발행일 : 2019.10.08
    o 최근 독일의 3개 연방부처(BMWi, BMBF, BMVI)는 공동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전략'이라는 액션플랜을 발표하였으며, 각 부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 o 쾰른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자율주행과 관련된 전 세계 특허 중 52%를 독일 기업들이 출원하였고 상위 10개 기관 중 6개 기관을 독일기업이 차지하는 등 독일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을 빠르게 축적해 나가고 있음 o 독일 윤리위원회와 연방정부는 자율주행을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하였는데, 이는 자율주행과 같은 새로운 기술개발은 명확한 안전규정 및 지침 하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독일의 인식과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음 o 독일인들은 자율주행의 안전성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고 있으나, 향후 10년 이내에 자율주행차로 이동하겠다는 응답비율이 61%에 달할 만큼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 수준임 o 다임러는 ‘20년까지 자동 고속도로 주행옵션을 탑재한 레벨 3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보쉬와 협력하고 있으며, BMW는 ’21년 레벨 4 자율주행차를 선보일 계획으로 인텔, 모빌아이, 콘티넨탈, 마그나 등과 협력하고 있음 o 독일 완성차 업체들은 기존의 경쟁자적 관계에서 벗어나, 자국의 자율주행 산업육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데, 특히 글로벌 자율주행 플랫폼인 GENIVI Alliance에 공동참여하여 기술개발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음 o 또한,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에 함께 참여하여 자율주행을 위한 5G 통신규격 통합작업을 완료하였고, 3개 완성차 업체들이 공동으로 자금 출자하여 고정밀 지도 생산업체인 헤레(HERE)를 인수한 바 있음 o 이와 함께, BMW와 다임러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iNEXT’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레벨 4 및 5 기준에 부합하는 자율주행 선행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