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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 [Weekly Issue] EU 얼굴인식 기술 규제, 구글 對 MS 입장 엇갈려

    발행일 : 2020.02.05
    유럽연합(EU)이 최대 5년간 공공장소에서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술을 규제하려고 하자, 구글과 MS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구글은 “기술 악용을 막기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MS는 “미아 찾기 등 긍정적인 면을 무시한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하였다. AI 활용 유무를 떠나 얼굴인식 기술은 사생활 침해 등을 둘러싼 우려로 인해 늘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기술 도입에 비교적 관대한 미국에서 조차도 예외가 아니며, 일각에서는 얼굴인식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AI를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