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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기고] 대우건설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사업 진출 성공기

    발행일 : 2020.01.10 조회수 : 744
    □ 부존자원이 부족한 요르단과 사업 추진 배경 한국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한 원자력 시스템인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JRTR)를 통해 한국은 50년 만에 원자로 도입국에서 공급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의미 있었던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 유적으로 유명한 이슬람 부족사회 국가인 요르단은 중동 국가임에도 석유가 나지 않아 아직 다른 나라의 원조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요르단에서 요르단 에너지 자립 관련 이슈는 중대한 이슈이고 원자력에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통상 원자력발전소를 도입하려면 대부분의 나라는 연구용 원자로 도입을 먼저 추진합니다. 이러한 배경과 함께 당사(대우건설)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UAE 원전보다 더 빠르게 2009년 12월 4일에 요르단의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됐으며, 2010년 3월 30일에 요르단 원자력연구원 격인 JAEC(Jordan Atomic Energy Commission)과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