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한국인터넷진흥원

  • 2013년 한국인터넷백서

    발행일 : 2013.09.23 조회수 : 1358
    스마트폰 도입 이후 이동통신 시장은 음성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2009년 하반기에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도입되었고 2010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로 모바일 인터넷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었다. 애플의 아이폰이 독점하던 스마트폰 시장은 2010년 구글에서 개방형 OS인 안드로이드를 출시하고 수많은 단말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함에 따라 2013년 1분기 기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 시장의 75.2%를 점유하고 있다. 2009년 스마트폰 출시 이후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는 3G망을 이용하여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을 수용하였고 급증하는 트래픽 분산을 위해 Wi-Fi, 펨토셀 등 다양한 방안을 적용하였으나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였다. 이동통신 사업자는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BM(Business Model)을 발굴하기 위해 4세대(4G)라 불리는 LTE(Long Term Evolution)로 망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1년 7월 LTE 서비스가 상용화되었고 2013년 5월 기준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의 58%가 LTE망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