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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2018년 11+12월호)

    발행일 : 2018.11.15 조회수 : 231
    게임 유통 플랫폼의 변화 전망 : 포트나이트(Fortnite)의 탈 플랫폼 정책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포트나이트(Fortnite)’의 ‘탈(脫)구글’ 정책이 탈플랫폼의 시작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올해 8월, 에픽게임즈(Epic Games)는 포트나이트를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 배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공식 포트나이트 웹사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운로드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에픽게임즈의 CEO인 팀 스위니(Tim Sweeney, 이하 Sweeney)는 탈구글을 결정한 동기가 다음의 두 가지 요인에 있음을 말했다. 첫 번째,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Sweeney는 “에픽게임즈는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서 고객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의 위대한 점은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 물리적 상점들과 중간 상인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재정상의 이유이다. 에픽게임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Sweeney는 “게임 개발자의 70%가 게임 개발, 운영, 지원에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세상에서는 30%의 판매세는 높은 비용”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수수료를 책정하는 구글 앱마켓 정책이 부당하다며 '탈구글'을 선언한 것이다.